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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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독이다, 동영상 편집 SW소프트리뷰 2013. 12. 22. 12:00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으로 아무나 손쉽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하지만 일반인이라면 짧게 촬영한 영상을 그대로 SNS에 게시하거나, 기기에 저장한 뒤 친구들과 함께 보는 정도로 끝나는 정도일 것이다. UCC 공모전, 29초 영화제 등은 일반인에게 어려운 것일까? 필자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촬영용 장비(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는 이미 가지고 있고, 스토리보드(혹은 촬영대본)정 도만 맵시 있게 짜면 촬영은 어느 정도 끝난다. 문제는 편집인데, 최근에는 일반인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집 프로그램이 많아서 조금만 시간을 들인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지금부터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4종을 소개한다. 반디컷 반디컷은 반디소프트(BAND..